AI 시스템반도체 원천기술 확보 성과 인정
산학협력 기반 기술사업화 성과 확산 기여
▲이한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2026 ICT 기술 사업화 페스티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한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최근 열린 ‘2026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ICT 기술 성과 확산 유공’ 부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연구개발(R&D) 성과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로 이어지도록 독려하고, 관련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기술 교류 행사다.
현재 본교 인공지능시스템반도체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한호 교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산업계에 우수한 성과를 전파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이한호 교수 연구팀은 차세대 AI-보안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다수의 핵심 특허를 출원했다.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및 IT 기업들이 즉시 상용화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ICT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술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해 현장 맞춤형 AI 반도체 실무 인재도 꾸준히 배출하며, 국내 반도체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한호 교수는 “이번 수상은 연구센터의 모든 연구원이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 자립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의 혁신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ICT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